안녕하세요 라이프카랏입니다. 오늘도 원정 카지노 후기에 대해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카드를 째는 맛을 본 후 뱅커줄을 따라 다시 뱅커에 4천페소 (한화 10만원)을 배팅을 했습니다.
뱅커 카드 두장을 받은 후 천천히 쪼아보기 시작 했습니다. 그림한장에 4사이즈..
숫자 합 10아니면 네추럴 9를 잡을 기회가 왔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쪼아서 보고 있었습니다. 점이 찍혀 있지 않았습니다! 그 뜻은 9라는 뜻이죠. 그렇게 흥분한 나머지 카드를 까 던졌습니다. 딜러는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다시 뱅커에 1만페소 (한화 약 25만원)을 배팅 하였습니다.
플레이어 1카드 오픈을 하니 숫자 7이 나오더군요. 꽤 높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제가 받은 카드를 쪼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첫장 2사이즈, 둘째 장 2사이즈가 확인 되었습니다.
카드 둘중 하나가 4이면 무조건 네추럴 8 아니면 9인 좋은 조합의 카드였습니다. 플레이어 카드를 오픈을 하니 그림이더군요. 도합 7 입니다. 제 카드에서 카드 한장이 4이기를 바라면서 카드를 쪼으기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확인하다 보니 첫장이 5이더군요 ㅠㅠ , 무조건 4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보고 카드를 쪼으는데 점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네추럴 9 . 한방승 이였습니다. 딜러도 럭키라고 이야기하며 응원을 해 주더군요.
그렇게 뱅커줄을 먹고 다시 한번 뱅커에 2만페소를 배팅을 했습니다.
플레이어 카드 오픈을 하니 7에 2 도합 9.. 였습니다 . 아 이거는 무조건 졌다 생각하고 카드를 던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5로 졌더군요.
너무 줄을 믿고 방심을 한 것 같습니다. 여기 승부처에서 삐끗나기 시작을 하더군요. 그 이후 4만페소 배팅 (100만원) 플레이어 배팅을 하였습니다.
3사이즈에 그림.. 6,7,8 중 하나 이죠. 점이 두개 다 붙어 네추럴 8을 만들고 자신감 있게 뱅커 오픈을 하였으나 뱅커 9..
온라인 바카라에서 맛봤던 그 뒷발이 실제 카지노에서 맛을 보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딜러도 혀를 차며 아깝다라고 하며 약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제가 먼저 들고온 10만페소 (250만원)을 순식간에 날려버렸습니다. 정말 미치겠더군요. 한화가 아니라서 크게 와닫지는 않았으나 머리속엔 온통 복구 생각 뿐이며 이 중독성이 사람을 미치게 하더군요.
원래 친구와 밥을 먹으러 갈 생각이였으나 정말 안되겠더군요. 바로 호텔방으로 뛰어 올라가 추가 10만페소를 꺼내 다시 내려갑니다.
다음편에 계속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