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프 카랏입니다.
제가 직접 필리핀 카지노 원정을 갔다온 후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원정 카지노라고 하면 유명한 곳으로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홍콩, 라스베이거스라고 생각 합니다.
오늘은 저희 실제 원정 후기를 생생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항상 온라인 카지노를 이용을 해 왔습니다. 현재도 자주 사용을 합니다. 하지만 어느덧 생각이 든 것이 실제로 카드를 까면 어떤 느낌일까?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 포커를 했던 기억을 떠올립니다. 실제로 칩을 만지면서 게임을 하면 더욱 짜릿하고 그 분위기가 너무 궁금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 한명을 데리고 어디를 갈 지 고민을 하다 베트남, 필리핀 둘 중 하나로 의견이 모아지게 됩니다.
결국 선택한 목적지는 필리핀. 결국 바로 다음날 비행기표를 예약을 하고 출발을 하러 갑니다.
첫 원정이라 너무 긴장이 되기고 하고 한편으로는 정밀 기대를 하고 출발한거 같습니다.
처음 비행기에서 내렸을 때 정말 이게 날씨 인가 싶을 정도로 꿉꿉하고 너무 더웠습니다. 바로 경험이 있는 친구가 Grab 이라는 어플로 차를 부킹해서 호텔로
바로 달렸죠.
필리핀에 많은 카지노들이 있지만, 유명한 곳이 오카다, 솔레어, COD , 뉴포트 월드 마닐라 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중에 공항과 가장 가까운 뉴포트 월드 마닐
라로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저는 그때 시드금액을 현금 1000만원 (40만페소) 를 가지고 갔습니다. 정말 자신이 있었고 모든 카지노를 박살낼거라는 각오를 하고 비행기를 탓던거 같습니다.
호텔에서 짐을 풀고 배가 고플텐데 그때는 배도 고프지 않았습니다. 그저 제 머리속에는 오직 바카라 생각 뿐 이였습니다.
짐을 풀자 마자 바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 갔습니다. 리조트 월드 마닐라는 힐튼호텔과 스카이브릿지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힐튼과 리조트 월드 마닐라는 거의 비슷한 카지노 였습니다.
먼저 Casher (캐셔) 에서 10만페소를 칩으로 교환 했습니다. (대략 250만원) 그리고 각 테이블 마다 그림판을 보며 가장 나와 맞는 그림이 있는 테이블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정말 사람이 많았으며 거의 필리핀 사람 이였습니다. 이사람 저사람 신기해서 자꾸 쳐다보고 이쁜 필리핀 여자가 있으면 눈길이 가고 그랬습니다.
다음편에 이어 적도록 하겠습니다.